2009.01.01 09:09
말도 맑고 고요하게 나온다.
생각이 야비하거나 거칠면
말도 또한 야비하고 거칠게 마련이다.
그러므로 그가 하는 말로써
그의 인품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.
그래서 말을 존재의 집이라고 한다.
<법정 스님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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