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12.02 19:42
외로움은 혼자있는 고통을 표현하기 위한 말이고,
고독은 혼자있는 즐거움을 표현하기 위한 말이다.
폴 틸리히(독일 신학자 1886.8.20-1965.10.22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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